파주문화재단, 2026 파주포크페스티벌 성료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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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명 함께한 ‘2026 파주포크페스티벌성료...

 

 

포크의 새로운 물결 선보여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포크 음악과 새로운 감성이 만난 <2026 파주포크페스티벌>15천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파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난 94일부터 5일까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양일간 진행됐다. 올해는 ‘NEW WAVE’를 슬로건으로, 포크를 과거의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음악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여행스케치, 한동준, 니바이, 한세화가 무대에 올라 루키, 올드포크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뮤직 토크쇼를 펼쳤다.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얽힌 이야기와 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포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본공연에는 김창완밴드, 동물원, 이수영, 남궁옥분, 범진, 여유와설빈, 김지신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포크 음악부터 새로운 세대의 감성을 담은 음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며 ‘NEW WAVE’라는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특히 김창완밴드는 개구쟁이’,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이수영은 ‘Grace’, ‘라라라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동물원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등 익숙한 곡을 함께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 밖에도 각기 다른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임진각 평화누리를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파주문화재단 조성환 대표이사는 올해 파주포크페스티벌은 ‘NEW WAVE’라는 슬로건을 통해 포크가 지나간 음악이 아니라 지금도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15천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세대와 장르를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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