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재단,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 성황리 개최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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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화재단,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 성황리 개최

 

파주문화재단은 지난 227()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는 작품 속에 담긴 배경과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해설 음악회로,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서진의 지휘와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어려운 이론 설명을 배제하고 음악에 담긴 이야기와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무대는 헤이리 예술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이끌었다.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주로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탄탄하게 전달했으며, 소프라노 이상은과 바리톤 박진수가 협연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비발디 사계겨울을 비롯한 서양 클래식 작품과 한국 가곡 뱃노래를 함께 선보여, 시대와 문화에 따른 음악적 표현의 차이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공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공연 내내 집중도 높은 관람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